남원읍 클린환경감시단(팀장 현금영)은 지난 7일 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남원을 실현을 위한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생활쓰레기 올바로 배출 홍보, 클린하우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특히 클린하우스 악취제거 등을 위해 클린환경감시단에서 직접 제조한 EM발효액을 클린하우스에 살포하였으며, 불법배출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 배출자에 대해서는 신고를 통해
아라동(동장 김방식)에서는 지난 2일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직원회의를 갖고 통장님들과 협조하여 자동차세 등 지방세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서줄 것을 강조하고, 각 자생단체들과 협조하여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등 안전문화운동 정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읍 클린환경감시단(팀장 현금영)은 지난 30일 팀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 남원을 실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위미항 부근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생활쓰레기 올바로 배출 홍보,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남원읍 클린환경감시단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클린환경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올바로 배출 캠페인, 클린하우스 무단투기
최근 제주도 전역에서는 쓰레기와의 전쟁 중에 있는 것 같다.우리 안덕면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미 이행 및 불법투기에 대하여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대주민홍보로 연중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쓰레기의 원할 한 처리와 주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각종회의시마다 대주민 홍보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강화하고 있다.또한 무단투기 및 불법배출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
표선면(면장 강희철)과 클린환경감시단(회장 조인선) 15명은 표선시가지에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쓰레기대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표선면클린환경감시단은 표선시가지 상가, 주택단지 등을 돌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하여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직접만나 현재 쓰레기 불법배출에 대
김진배 용담2동장은 지난30일 14:00 관내 클린하우스 73개소에 대해 주말 이용실태를 점검하고 종량제봉투 미사용·미분리 등 불법배출쓰레기에 대하여 관계자에게 근절시까지 강력하게 단속하여 과태료 부과 등 소홀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서홍동주민센터(동장 오대효)와 서홍동클린환경감시단(단장 좌은숙)은 지난 24일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찰하며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하고 적치함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방식)는 지난18일 주민센터 2층회의실에서 직원회의를 갖고 이달 말까지 2013회계 연도폐쇄기 체납액 특별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체납액 징수반을 편성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으며, 각 자생단체들과 협조하여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 등 기초질서 정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노형동에서는 대형 폐기물 등 쓰레기 불법배출과 관련 최근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괴 차량을 이용한 대형폐기물 불법투기 및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총 16건을 적발하여 과태료 232만원을 부과했다.최근 인적이 드문 클린하우스에 차량을 이용한 무단배출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상습투기지역 클린하우스에 고성능 CCTV를 설치하여 단속을 벌려왔으며 11월 한달간 무려
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김승택)에서는 지난14일 19:00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단속활동은 클린하우스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 및 클린하우스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법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고, 청정 클린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 됐다. 오라동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섭)에서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내 종량제봉투 미사용 및 생활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시는 가축분뇨 불법 배출 등 위법행위를 단속키 위해 주요하천변과 불법행위 의심지역 66개소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위법행위 2건 등 11개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주요 위반사례는 축산분뇨 저장시설 지붕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액비살포 위반 등 7건에 대해 형사고발 했으며, 축사 무단증축 등 3건은 과태료 부과, 축산냄새 발생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와 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김승택)에서는 지난20일 19:30 주민센터 직원,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단속활동은 클린하우스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 및 클린하우스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법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고, 청정 클린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방안
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정봉훈)은 오는 6월 10일부터 21일까지 어선 및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2013년 상반기 해양환경 저해사범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은 해양종사자 안전 부주의와 고의•상습적으로 오염물질을 불법배출 하는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이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01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와 오라동통장협의회(회장 김승택)에서는 지난1일 20:00 주민센터 직원,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단속활동은 클린하우스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 및 클린하우스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법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고, 청정 클린하우스를 만들기 위한 방안 등
표선면장(면장 강금화)과 표선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섭)에서는 지난 31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선 시가지내에서 불법배출 쓰레기 단속을 실시했다.
오라동주민센터(동장 문경삼)와 오라동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백성철)에서는 지난18일 20:00 주민센터 직원, 위원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하우스 단속 활동을 전개했다. 이 날 단속활동은 클린하우스 취약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쓰레기 불법배출 단속활동 및 클린하우스 올바른 분리배출 사용법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고, 청정 클린하우스를 만
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클린환경감시단(회장 조인선)은 지난 21일 직원 및 클린환경감시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시가지를 중심으로 쓰레기 배출안내 사전 홍보 및 단속을 실시했다.
서귀포시 중앙동(동장 김재웅)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윤애)는 1월 말까지 음식물쓰레기종량제 조기정착을 위한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홍보기간 동안 근무자들은 음식물쓰레기종량제 홍보, 계량장비 사용법 시연, 쓰레기 불법배출행위 단속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개선방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365일 쓰레기 없는 청결
송산동(동장 오문옥)과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정선)은 최근 금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종량제의 조기정착을 위하여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1월말까지를 집중 계도․단속기간으로 정하여 본격 단속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합동단속반은 계도․단속 기간동안 음식물쓰레기종량제 홍보 및 불법배출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