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차지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제주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오는 6일부터 11회에 걸쳐 농기계순회수리 봉사를 추진한다.이번 순회수리 봉사는 도내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농기계 수리점이 없거나 멀리 있는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또한,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고장원인과 수리기술 및 안전 운행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
돌담 사이로 감귤과수원의 황금열매들이 가을의 풍요로움과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노오랗게 황금색으로 익어가면서 새콤달콤하게 우리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면서 감귤도시 서귀포는 더욱 활기가 넘칠 것이다.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pre-EXPO)는 오는 11월22일부터 12월1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
감귤 열매따기 체험행사가 오는 11월 1일부터 2개월간 제주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추진하는 감귤 따기 체험행사는 1만3590㎡의 제주농업생태원에 조성된 감귤원에서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감귤수확의 기쁨과 건강한 우리 농산물 소비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감귤 열매따기 체험 운영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담당 허종민한 나라의 종자 산업은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것은 세계 식량사정이 불안한 상황에서 식량의 안정적 확보뿐만 아니라 최첨단과학과 기술이 요구되는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진국들은 국가차원에서 연구개발, 기술투자, 제도개선, 민간종자회사 육성 등 종자산업
[ 공천포 감귤 탑프루트 단지 회장 오명한 ]겨울에도 눈을 쉽게 볼 수 없는 마을, 옛날에는 제사 등 행사시 청정제수로 “맛이 좋은 샘물을 바친다”의 뜻으로 지명이 “공샘이”라 불리어지고 있는 우리 마을에 탑프루트 홍보탑이 마을 중심가에 우뚝 솟았다.한중FTA협상이 진행되고 국내 소비 위축 등 국내외적 환경변화 등 어려움 속에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지난여름 90년 만에 찾아온 긴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감귤이 본격적으로 수확하고 있다. 긴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감귤들은 보란 듯이 당도가 높고 산함량도 낮아 올해에도 감귤가격은 좋을 것이라는 여론이다. 맞는 말 이다. 그동안 폐원, 간벌과 토양피복재배, 광센서 선과기 도입 등으로 감귤 경쟁력을 꾸준히 높혀 나가고 있다. 그 중
서귀포시 상효동에 친환경 감귤을 활용한 “에코감귤(대표 김영순)” 농촌교육농장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사업비 3580만원을 투입, 서귀포시 상효동소재에 실외교육장 3000㎡, 실내교육장 99㎡과 책상, 의자, 교육교구 20여종을 시설하고 지난 18일 첫 시범 교육프로그램이 오늘 운영됐다.이날 시범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하우스 감귤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온시기를 결정할 ‘꽃눈 분화 검사 서비스’를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번 검사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 이유는 극조기 가온하여 5월부터 수확하는 작형을 선택하는 농업인의 경우 반드시 꽃눈검사를 실시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았을 경우 꽃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아 결과
혼식과 밀식으로 품질 낮은 감귤을 생산하던 감귤원이 고품질 감귤 생산 농장으로 탈바꿈 했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은 2009년부터 혼식과 밀식된 감귤나무를 뽑아내고 새롭게 옮겨 심는 방법의 성목 옮겨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70년대부터 조성해온 대부분의 감귤원은 품종 혼식과 밀식으로 농작업이 불편하고 생산성이 낮을 뿐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2013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pre-EXPO)에 참여할 감귤산업관련 전시 참여 기관 단체를 10월 31일까지 최종 모집 할 계획이다.진행방식은 감귤산업분야 전시 부스에 참여할 154개소의 세부 감귤산업분야는 ▲감귤생산자재, 감귤유통자재 ▲감귤농기계, 자재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에 근무하는 직원이 전국요리대회서 동상을 차지했다.최근 경기도 남양주에서 열린 ‘2013 남양주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 재직 중인 방인경씨가 일반부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방씨는 전국에서 모인 30개팀 중 내로라하는 경쟁자를 뿌리치고 ‘제피닭조림과 푸른독새기콩 된장소스’란 요
제주도내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릴레이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지난 16일 농촌지도자 도연합회를 시작으로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운철)에서도 24일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열매솎기 봉사활동은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남원리 현
생활개선서귀포시연합회(회장 정문순)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가 이주여성과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전통 식문화교육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이주여성들이 본국 문화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체험을 같이 해봄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생활개선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오늘(23일) 남원2리에서 마을순회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무상으로 농기계를 수리하고 농업인에게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23일 남원2리에서 마을순회 농기계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해 무상으로 수리하고 농업인에게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우스카니발(South Carnival)’이 2013 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서귀포세계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제주출신의 9인조 스카밴드인 ‘사우스카니발’을 최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우스카니발은 오는 11월22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감귤송 제작 등 감귤박람회 홍보를 위한
일본과 국내에서 개발된 만감류 새기술 개발 교육이 300명 넘게 참여하면서 성황을 이뤘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이상순)은 제주감귤 농가의 재배기술과 상품성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2013년 감귤 신기술 재배관리 교육’을 지난 26일과 27일 제주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일본 시즈오카현 감귤시험장의 마키다요시다까 부장장이 참여해 ‘
다문화 가족 구성원들이 제주의 생활과 문화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와 남원읍생활개선회 (회장 강정숙)는 26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 가족 이주 여성을 초청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제주생활문화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농촌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제주의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필호한반도를 강타한 폭염으로 과일과 채소값이 들석이고 이러한 현상은 추석까지 이어진다고 한다.제주지역도 기록갱신하고 있는 폭염과 최악의 가뭄현상으로 당근 발아가 고르지 못하고 감귤등 여름작물 생육이 부진하여 걱정이다.실제 우리농업기술센터가 노지 감귤원 20개소에서 감귤크기와 품질을 조사해 본결과 8월9일에는 열매크기가 38.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는 지난 15일 서귀포시 시민회관에서 블로그 활용 농업인 회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한국사이버농업인 서귀포시연합회(회장 김수종) 회원은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활용해 농산물을 전자상거래를 이용해 홍보, 유통, 정보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