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강승표)는 지난 20일 농협고객 대상 마늘 무료 나눔 고객 사은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릴레이 사은행사는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마늘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3차에 걸쳐 나눠 실시하는 제주마늘 사은행사 첫 날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에서는 강승표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김대현 제주농협 노조위원장, 백희병 농협제주지역본부 부본부장, 강정금 제주영업부장이 참여했다.또한, 깐마늘 깐마늘 1kg 포장 단위 600개를 구입해 내점고객 및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지난 26일 각 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발휘한 우수 직원 12명을 초청해 롯데시티제주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우수 직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성과를 격려하며 영업현장에서 느끼는 점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2018년 각종 사업추진, 노사화합유공, CS, 건전성 관리, 언론홍보 등 15개 부문별 탁월한 성과를 올린 우수 직원에 본부장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업 현장에서 느끼는 영업 환경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농협은행 중앙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11월말 기준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0월말까지는 하위권의 실적을 달성했으나, 모든 직원들이 '하면된다'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11말 기준 1위로 도약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전국 시·도지역 중 가장 적은 인원과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큰 폭의 사업성장과 실적을 거양했으며, 특히 공공성이 강한 여신(관계형 금융,노후연금대출,새희망홀씨대출)성장
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18일부터 3일간 2018 제주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한다.이날 행사는 한라체육관 및 야외광장에서 제주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약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도내 각계 기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농협은행은 체험장을 은행에서 행하는 업무와 똑같이 만들고, 학생들이 직접 은행원이 돼 지폐계수, 위폐감별등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media wall(대형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금융과 스마트 기기를 접목한 스마트금융을 선보이고, 금융단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석만 본
NH농협은행 제주본부(본부장 고석만)는 농협은행 중앙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종합업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우수 영업본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전국 시·도 지역 중 가장 적은 인원과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큰 폭의 사업성장과 실적을 거양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여신(관계형 금융,노후연금대출,새희망홀씨대출)성장에서 타 지역대비 큰 폭의 성과를 달성했다.뿐만 아니라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전국단위 CS(서비스모니터링) 평가에서도 1위를 달성해 사업뿐만 아니라 친절한 은행으로 지역사회에서 그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