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참사랑문화봉사단(단장 한지연)은 지난 20일 '참사랑의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주제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공연은 아라요양병원에서 어르신 및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참사랑문화봉사단 4개의 동아리팀(하모니카, 한국무용, 오카리나, 라인댄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공연내용은 △하모니카연주(나뭇잎배, 할아버지 시계, 섬집아기, 고향생각) △한국무용(산도깨비, 청춘가무, 부채춤) △오카리나(꼬부랑 할머니, 아리랑메들리, 감수광, 울고 넘는 박달재) △라인댄스(사랑안해,
제주시 여성가족과 참사랑문화의집(과장 김영희)과 참사랑문화봉사단(단장 한지연)은 지난 24일 '참사랑의 아름다운 하모니'라는 주제 아래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공연은 오후 2시 오라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 및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사랑문화봉사단 4개의 동아리팀(하모니카, 한국무용, 오카리나, 라인댄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동아리팀의 공연내용은 △하모니카 (고향생각, 가을밤, 섬집아기), △한국무용(노들강변, 진도북춤, 부채춤), △오카리나(에델바이스,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