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이달 22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토지특성조사는 각종 공부자료와 현장 확인을 통해 토지이용상황 등 토지특성의 변동 사항을 조사하는 것으로,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5370필지 가운데 도로․구거․하천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4079필지이다.토지이용계획확인서,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 확인과 각종 인‧허가 자료 등을 검토하고 토지이용상황,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개별토지 약 25만필지를 대상으로 2022년 1월 22일까지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가조사반을 편성해 토지이동사항, 도시계획변경, 인허가사항 등의 변동내용을 확인하고 토지용도,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주요토지특성 항목을 조사해 개별토지 특성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에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25일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에 대한 가격을 산정한다. 산정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부동산가
제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개별토지의 토지특성 조사를 착수한다.이번 조사대상 토지는 제주시 관내 전체 50만 7000여 필지 중 도로, 묘지, 하천, 구거, 제방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과세대상 33만 9200필지가 된다.특성조사는 건축, 개발행위허가, 토지분할, 지목변경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사항과 토지형상 및 도로조건 등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을 현장 확인 조사하게 된다. 최근 몇 년간은 공시지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재산세 부담 가중 등이 있음에 따라 토지특성조사에 철
제주시는 2019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 하고자 오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토지특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매년마다 년 2회 결정·공시하는데 전체 토지 1월 1일 기준 지가는 지난 5월 31일자로 공시를 했다.금번 토지특성조사 대상은 7월 1일기준 지가로 금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된 토지 6000여 필지이다.이에 따라 금년도 조사 사유가 발생한 토지에 대해 건축 준공, 도로확장 개설, 도시관리계획 변경사항 등 각종 인허가 사항 관련 자
제주시는 이달 13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19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개별토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를 착수한다.이번에 조사할 토지는 제주시 관내 전체 토지 50만 7000여 필지 중 도로, 묘지, 하천, 구거, 제방 등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30만 여 필지가 대상이 된다.토지특성조사는 건축, 개발행위허가, 토지분할, 지목변경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사항 및 토지형상 등 개별토지에 대한 특성을 현장 확인 조사한다.또한 토지특성 조사가 마무리되면, 국토교통부에서 내년 2월초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