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투자개발(주)(대표이사 박시환)은 1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56층이던 드림타워를 최종 38층으로 결정해 새로운 건축허가 변경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연주 기자
c890923@daum.net
동화투자개발(주)(대표이사 박시환)은 1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 56층이던 드림타워를 최종 38층으로 결정해 새로운 건축허가 변경안을 제주도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