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고향주부모임 남원분회와 남원농협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뉴스제주

(사)고향주부모임 남원분회(회장 이명순)와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은 15일 남원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함에 따라 2017년 사업결산 마무리 및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를 의결했다.

김문일 조합장은 여성조직 활성화와 복지향상에 항상 관심을 갖고 농협사업 참여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고향주부모임이 농협과 지역사회에 봉사단체로서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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