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베어진 제주 녹산로 유채꽃길
코로나19로 베어진 제주 녹산로 유채꽃길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4.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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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의 유채꽃을 일제히 베어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연장했지만 꽃내음을 통해 봄 기운을 느끼고 싶은 상춘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들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4월 벚꽃이 만개한 즈임이어서 각 지자체에선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 제주에선 벚꽃 축제를 취소했고, 벚꽃길이 가득한 일부 구간도 폐쇄해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조치했다.

허나 벚꽃에 이어 넓은 들판에 펼쳐진 유채꽃 밭도 문제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자 결국 제주자치도는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의 유채꽃 밭을 갈아엎기로 했다.

제주도정은 이날 트렉터를 동원해 가시리 녹산로 일대에 조성돼 있는 유채꽃 전부를 잘라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을 이행코자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 유채꽃길을 일제히 갈아 엎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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