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약속
부상일,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약속
  • 이감사 기자
  • 승인 2020.04.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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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을 선거구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
부상일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을)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을 지역에 나서는 부상일 후보(미래통합당)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을 약속했다.

13일 부상일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들이 국민의 한사람으로 누려야 할 당연한 기본권리와 인권을 보장하고 교육, 복지, 취업, 교통, 의료 등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는 확실한 법률적 근거가 필요하다"며 "그동안 말만 해놓고 실천되고 있지 않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을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구직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 인구가 60%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취업과 자립을 위함이 아닌 '단순 교육'에 그치면서 한계가 있는 것"이라며 "고용·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 장애인들의 자립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통합형 평생교육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내세웠다.

부 후보는 또 "장애인 평생교육을 '권리'로 보장, 교육시설의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장애를 고려한 지원 여건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평생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능동적 평생학습을 실현 할 수 있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획기적인 개선과 확실한 시스템 구축의 출발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이라며 "반드시 제정해, 종합적이고 확실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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