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29일까지 ‘서귀포시 귀농귀촌 동네작가’10명을 모집한다.서귀포시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마을 주민을 동네작가로 선정해 도시민들이 서귀포시 귀농귀촌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마을소개, 지역문화, 농업활동, 귀농귀촌 생활, 관광지 등을 주제로 현장답사와 취재를 통해 농촌지역의 가치를 발굴해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활동을 한다.동네작가는 개인 사회관계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생활을 취재하고 글을 작성해 온라인 상에 게시할 수 있는 서귀포시민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난달 30일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귀농귀촌 교육생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2022년 하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교육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재능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받은 지원을 환원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공동체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서귀포 관내 복지시설 3개소 (예담노인전문요양원, 동광효도마을, 서귀포작은예수의집)를 방문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감물 염색 베개 40점 및 천연비누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도시민유치지원센터를 통해 서귀포의 귀농귀촌도시민 유치를 촉진하고자 ‘서귀포시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동네작가’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 정보를 생산·제공하여 도시민 유치를 촉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동네작가’로 선정되면 직접 자기 고장을 취재해 △농촌생활 및 영농 현장, 귀농․귀촌 성공·정착사례 △마을 소개, 우수경관, 공동체 활동, 주민과 융화사례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귀농정책, 프로그램 소개 등의 사진을 포함한 글을 귀농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18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화상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월 21일부터 25일까지 기본교육 신청을 받은 결과, △대정 11명 △남원 19명 △성산 22명 △표선·안덕 21명 △동지역 42명 등 6개 권역·총 115명이 선정됐다.이번 기본교육은 신청자에 한해 귀농귀촌 정책분야, 기초영농분야, 제주지역이해 등 3개 분야·7개 과목에 대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운영된다.개인별 교육일정에 대하여는 수강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3일 개별 문자로 안내됐으며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18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화상교육) 대상자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기본교육은 귀농귀촌 정책분야, 기초영농분야, 제주지역이해 등 3개분야·7과목에 대한 교육을 3월 1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교육시스템인 ZOOM을 활용해 화상교육으로 진행한다.교육은 △대정 △남원 △성산 △표선·안덕 △동지역 등 6개 권역으로 해 권역별 2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6차수, 2일 과정으로 운영한다.서귀포시청 홈페이지(www.seogwipo.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2021년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더불어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귀농귀촌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재능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천연염색 기초」, 「목공 기초」,「천연비누·화장품만들기」교육 수료생 37명의 재능기부로 천연염색 베개 50점, 천연비누 210점, 원목좌식테이블 12점을 제작했다.지난 13일(월), 14일(화) 이틀에 걸쳐 관내 ▲청소년복지시설 2개소(서귀포시 여자 중장기 청소년 쉼터, 서귀포시 남자 단기 청소년 쉼터) ▲노인복지시설 2개소(서귀포시
제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올해 제2기 기본교육생을 모집한다.제주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센터(센터장 양경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농업인 중 온라인 화상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모집인원은 60명이며, 제주시청 홈페이지(www.jejusi.go.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center2865@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차수별로 20명씩 3회에 나눠 12시간씩 진행되며, 2일간 7과목을 실시한다.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예비)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2021년도 상반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교육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비)귀농·귀촌인들에게 기초 영농기술과 창업 정보 등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1년에 2회(상·하반기) 운영한다.오는 4월 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대정 △남원 △성산 △표선·안덕 △동지역(2)으로 5개 권역을 6차수로 나눠, 차수별 20명씩, 2일간 7과목(총 12시간)으로 운영된다.교육내용은 총 7과목으로 △텃밭 가꾸기 △맛
제주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 및 그 예정자와 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 14기 귀농·귀촌 기본교육 교육생 150명을 모집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정대천)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2일간 교육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인이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교육신청서와 서약서 등 관련 서류는 현장에서 작성이 가능하나, 농기원 관계자는 "당일엔 혼잡할 수 있어 사전에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참조해 교부 받은 뒤 작성 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교육은 3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서귀포시에서는 18일 서귀포시 소재 공방에서 귀농귀촌 심화과정 ‘실생활 목공기초’ 교육에 대한 수료식을 진행했다.‘실생활 목공기초’ 교육은 서귀포시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관심이 있었지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목공 교육을 통해 향후 창업, 취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됐다.이 교육은 지난 9월 30일부터 8일간의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16명의 수료생이 해당 과정을 이수했다.서귀포시에서는 앞으로도 교육수요 조사를 통해 농촌 실생활에 필요한실용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며, 교육뿐 아니라 다양
서귀포시에서는 26일(수) 서귀포시청 제1청사 문화강좌실에서 「제14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 25일까지 5주에 걸쳐 진행되며, 총 157명이 2개 반으로 나눠 반별로 10일간 총 60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다. 귀농귀촌 기본교육은 전체 30개의 강의로 구성되며 초기 정착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부터는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까지 교육대상이 확대됐고 마을이장과의 대화, 농업관계기관 및 귀농현장 견학이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영상실에서 '제11기 서귀포시 귀농귀촌 기본교육'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3월 23일까지 60시간 동안 28개의 기본교육으로 진행돼 왔다. 수강신청자 중 90.6%인 174명이 수료 완료했다.2018년 귀농귀촌인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정책, 기초영농, 지역사회의 이해 등 초기정착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둬 진행했다. 매 강의마다 강의 내용, 커리큘럼, 향후 개설 희망 분야 등에 대한 설문조사도 이뤄졌다.귀농귀촌인 기본교육이 끝난 후에는 수료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