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관장 박근수, JAM)이 제3회 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종이비행기 오래 날리기 대회는 오는 8월 14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대회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접수를 해야 한다. 사전 접수는 8월 1일 9시부터 8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대회 종목은 2가지다. 배꼽비행기로만 겨루는 일반전과 자유롭게 비행기를 접을 수 있는 프리스타일로 나뉘며 종목별로 100명씩을 모집한다.두 종목 모두 대회 당일 박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이 오는 20일 ‘JAM-STEAM 우리 가족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5개월간 JAM이 교육부 중점사업인 ‘학교 밖 STEAM 프로그램 운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나도 비행기 제작자’ 프로그램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마련됐다.참가종목은 멀리 날리기 1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미취학부, 초등부, 중등부, 일반부(고교생 이상)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처음 경험하는 참가자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