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가 27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희철)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문대림 후보는 홍희철 지부장 등 고엽제전우회원들에게 안부를 물은 뒤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데에는 고엽제전우회 등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기여가 있었다"며 "고엽제전우회원들은 지금보다 더 존중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엽제전우회 제주지부는 평소 새별오름·노형동 등 도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등산연합회(회장 고창문)는 지난 16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양도 해안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비양도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창문 회장은 주기적인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고 환경지킴이 역할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애월읍회(회장 고용석)에서는 지난 16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애월읍 장전목장 일대 예초 작업을 실시하고 자연정화 캠페인을 진행했다.양행석 애월읍장은 예초 작업에 동참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회장 조영금)은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700kg(약 23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이번 물품은 제주문주란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결연가구 대상에 전달하게 된다.이날 조영금 회장은 “기쁜 날에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 실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문주란로타
남원중학교(교장 강창우)는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월 31일(월)부터 6월 11일(금)까지 ‘아름다운 지구인 되기 2탄’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4월에 전개한 ‘지구의 날’ 캠페인활동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캠페인 활동-채식의 날 연계-마을 해안가 정화’를 학교와 가정, 마을까지 확대해 행사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구 환경 지키기를 위한 아름다운 한 끼 채식’을 실천하는 캠페인 전개와 학교 채식 급식의 날에도 연계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전교생이 ‘환경 지키기 서약 나무에 인증 손도장 찍기’
국제로타리 3662지구 소속 제주백록로타리클럽 등 9개 지역 클럽(총재지역대표 고익환) 80여 명은 지난 24일 화북동 해안변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 활동을 통해 화북동 해안변에 있는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지난 태풍 등으로 밀려온 잔재들을 수거 처리했다.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한경면분회(분회장 김영소)에서는 지난 8일(목)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경면 신창포구와 용당포구에 각종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및 ‘아동성범죄 추방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용담2동(동장 오효선), (사)에너지와 여성 제주도지부(회장 김영생)는 지난 30일 회원 및 용담2동바다지킴이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2동 관내 레포츠공원 부근 해안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해안변에 밀려온 폐스티로폼과 재활용품 등 해양쓰레기 및 관내 도로변 일반쓰레기 수거에 많은 구슬땀을 흘렸다.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허종헌 베이비붐(Baby boom)은 출생률의 급상승기를 말하는 것으로 주로 전쟁이후에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다.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후 1955년부터 1963년까지 태어난 약 730만 명의 출생자들이 베이비붐 세대라고 한다.베이비붐 끝자락 세대가 정년을 맞고 있다.그동안 공직사회도 많은 변화를 이어 왔다.새마을 운동이 사회의 중심에 있던 시절, 88올림픽 준비를 위해 성화 봉송로 주변 밭 돌담정비, 정낭을 놓고, 작업복 츄리닝 차림에 지붕도색을 위해 공무원들이 페인트공이 되었다.주5.5일 근무하던 시절 토요일
제주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김영건 장로) 회원 50여명은 지난 27일 예래동 중문색달해수욕장을 방문하여 제주를 찾아오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단법인 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회장 김용하)가 22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제주생태문화해설사협회는 지난 2013년에 설립된 환경단체로, 제주의 지질명소 탐방 및 현장체험 교육이나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연정화 활동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회원 수는 52명이다.이날 대통령 표창 수상은 환경부가 주최하는 '2020년 생물 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에서 그간 생물자원의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여러 활동에 따른 업적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생물 다양성의 날은 매년 5월 22일며, 세계 철새의 날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오는 9일 전 직원이 참여해 한담해안길 및 귀덕해안가 주변일대를 찾아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자연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제주시교육지원청 윤태건 교육장은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데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자로의 자세를 확립하고, 배려와 나눔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지난 11일 전 직원이 참여해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머체왓숲길 탐방로 및 주변일대를 찾아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자연과의 공존을 위한 자연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공감대 형성, 깨끗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시교육지원청 윤태건 교육장은 “우리 교육지원청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는데 솔선수범해 청렴한 공직자로의 자세를 확립하고, 배려와 나눔의 청렴한
구좌읍(읍장 박순태)에서는 지난 9일 바다사랑실천협의회(회장 김양택) 회원 40명과 함께 하도리 해안에서 유입된 괭생이모자반,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제주도서관(관장 고용천)은 지난 6일 도서관 휴관일을 맞아 함덕해수욕장 및 서우봉 약 2.3km 거리를 걸으면서 각종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 환경 정리에 일손을 보탰다.앞으로도 제주도서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과장 고남근) 직원 24명은 지난 14일,15일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서 교육행정 역량 강화 워크숍과 성산일출봉 자연정화 봉사활동를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행정지원과 2018 주요업무 추진에 따른 점검 및 토의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과 부서 내 현안 관련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또한 세계자연유산 제주사랑 실천의 하나로 도‧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성산일출봉 일대의 주변 쓰레기 줍기 등 자연정화 봉사활동도 이뤄졌다.앞으로도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는 부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우)은 지난 28일 ‘청렴 제주시교육 확산’을 위해 사라오름 일대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봉사활동을 통한 깨끗한 제주교육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보다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정책릴레이 6번째로 상하수도 노후관 정비사업 문제를 꺼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상수도 누수율을 줄이고 하수도 처리율을 높여나가는 '상하수도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문 예비후보는 "지난 2016년 기준으로 제주의 상수도 누수율은 41.4%다. 서울 2.3%에 비해 17배나 높은데 이는 연간 6300만 톤의 물이 새고 있다는 것"이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600억 원이 땅속으로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문 예비후보는 "제주도정에선 단순한 노후관 교체와 땜질식 누
제주시 한림읍 상명리 지역에서 일부 양돈농가들이 축산폐수를 지하로 몰래 버린 것에 따른 자연피해가 시간이 흐를수록 심각해져 가고 있다.피해 복구에 수십 년 혹은 100년 이상도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류 지역에서도 가축분뇨의 유입 흔적이 발견됐다. 특히 비가 내릴 때마다 가축분뇨 폐수가 빗물과 함께 더욱 지하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것도 확인됐다.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오염된 지하수를 단기가 내에 인위적으로 개선시키는 건 한계가 있다며, 자연정화에 의한 수질회복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일도2동장애인지원협의회장 이승훈일도2동주민센터에 가면 장애인들에게 아주 특별한 혜택이 있다.주민센터 민원 창구에서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신청하면 수수료없이 무료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장애인 복지카드를 소지하고 일도2동에 거주해야 한다. 우리 일도2동장애인지원협의회에서 13년 째 일도2동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민원발급 수수료를 지원을 해오고 있어 작년 한해에도 300,000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325명이 그 혜택을 누렸으며 호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일도2동 관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