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 위치한 토끼섬 주변해역이 해양보호구역으로 확정됐다.해양수산부는 29일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 지역 0.593㎢를 해양보호구역으로 확정해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어 국가가 지정해 관리하는 구역을 말한다.'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
제주시 동·서부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가 조건부로 의결됐다.조건부 내용은 사업지구 조경공사 시 지구 내 자생하는 지역 향토수종으로 조성, 공사 시 소음진동 처리대책으로 공사(터파기) 시간 조정 등의 저감 방안 강구 등이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환경영향평가 심의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1
한림읍(읍장 고경희)에서는 3일 한림체육관에서 읍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50% 줄이기 읍민 참여의식 협조를 당부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고경실 제주시장도 참석하여 쓰레기 줄이기 관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도 같이 홍보했다.
한림읍(읍장 고경희)에서는 11월3일(목) 한림체육관에서 읍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50% 줄이기 읍민 참여의식 협조를 당부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고경실 제주시장도 참석하여 쓰레기 줄이기 관련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도 같이 홍보했다.
한림읍(읍장 고경희)은 지난 3일 한림체육관에서 쓰레기줄이기 한림읍민참여의식확산 주민설명회 개최에 앞서 에서 「쓰레기 50% 줄이기 서명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우리읍민 스스로 쓰레기 감량에 적극 동참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서명운동을 실시, 약 1천5백여명의 참여자들이 쓰레기 50% 줄이기를 반드시 해내겠다는 약속을 했다.이러한 캠페인 운동을 통하여 청결하
日日行事(11. 4. 금) ◎시장 일정 ◎부시장 일정
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창욱), 한림읍(읍장 고경희)은 2016년 11월 2일(수) 19시에 한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11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례회의에서는 쓰레기 줄이기 한림읍민 참여의식 확산 주민설명회 참여계획 등에 대하여 토의했다.
日日行事(11. 3. 목) ◎시장 일정 ◎부시장 일정
日日行事(10. 26. 수) ◎시장 일정 ◎부시장 일정
한림읍(읍장 고경희)에서는 2016. 10. 24.(월) 읍 회의실에서 한림읍 주요 단체장들과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회의에서는『쓰레기 50% 줄이기, 한림읍민 참여의식 확산 주민설명회』개최에 따른 대주민 홍보 및 참여 독려를 부탁했고, 이와 함께 2017년 주민자치위원회 공모지원자 필수 이수사항인 주민자치학교 제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병익)에서는 지난 24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동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쓰레기 줄이기 주민설명회, 제5회 행복음악회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日日行事(10. 25. 화) ◎시장 일정 ◎부시장 일정
고경실 제주시장이 쓰레기 줄이기 시정정책에 모든 공직자가 올인에 나설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고경실 제주시장은 24일 오전 8시 본관 회의실에서 본청 실국장 및 전부서장과 26개 읍면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주관했다.이날 고 시장은 쓰레기줄이기 시정철학에 전체 공무원 공유를 주장했다.고 시장은 “오늘 간부회의는 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日日行事(10. 24. 월) ◎시장 일정 ◎부시장 일정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을 돌이켜보면 우리 마을을 뜨겁게 달구고 지역주민들의 공분을 산 오수시설이 떠오른다. 여름 내내 온 마을은 이 새로운 이야깃거리로 후끈 달아올랐다.헬스케어단지 내 오수중계펌프장(토평동 소재)은 지금까지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가로 25m, 세로13.4m, 높이 7m의 규모로, 최대 900여 톤의 하수를 일시 저장하는 저류
제주시는 시 관내 교통 심화지역인 8개 동지역 11개소 블록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치는 중에 있고, 오는 11월부터 본격 일방통행 추가지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8월중순경 이면도로 교통·주차환경 개선용역이 완료됨에 따른 것.현행 제주시 지역은 47개소 12㎞ 일방통행로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 추진은 해당 지역여건을 고려한 일정한 구역
제주도에서 제주관광공사와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에 이어 4번째 지방공기업 탄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1일 '(가칭)제주해운항만물류공사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물류공사 타당성 검토 용역은 행정자치부 산하 연구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의뢰해 실시됐다.제주도정은 최근 제주를 찾는 국제크
서귀포시는 송산(자구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지난 2년간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하여, 호안 및 사면정비를 8월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는 월파 및 침식으로 인한 피해예방 및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송산(자구리) 지구는 2012년 제15호 태풍 ‘볼라벤’ 내습시 암반 낙석 및 침식피해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을 가중시켜 조속한
성산일출봉 주변 녹지공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참석』고용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은 24일(수) 18시30분, 고성리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성산일출봉 주변 녹지공간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제주시가 오는 22일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한림읍 상명2차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1052필(1,739천㎡)에 대한 경계결정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지구는 100여년 전 기술과 장비로 측량해 오차가 있어 왔다. 제주시는 위성(GPS)를 이용해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사에서 세계공통좌표로 측량해 오차를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또, 현실경계를 반영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