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2021 코틀린 기반 안드로이드 App(앱) 개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 교육과정은 제주대 창의융합형 IT•SW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바일 App 서비스 프로젝트 하위 모듈로 구성됐다. 2017년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공식 언어로 코틀린(Kotlin)을 채택한 이후 모바일 서비스 App에서 코틀린 언어를 활용하고 있는 현업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기반 교육과정이다.교육 지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했다.6일간의 교육기간 동안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2020 안드로이드 앱 개발 교육과정’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교육과정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및 AWS(Amazon Web Services) 기반 아키텍처 설계 교육을 통해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WS는 대량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아마존의 클라우드 웹서비스다.이 과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주관했다.교육기간 동안 학생들은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