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지난 5월 13일 청소년의 거리 야외공연장에서 '5월 청소년의 달 특집' 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놀토엔 뭐하니? 청소년의 거리로!'를 선보였다. 이번 버스킹은 제주학생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청소년 버스커들의 공연과 2023 제주청소년의 거리 사진공모전, ‘내 손에 담아, 봄’의 수상작품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하는 힐링의 장이 됐다.학생들이 주축이 된 『5월 청소년의 달 특집 놀토엔 뭐하니? 청소년의 거리로!』의 공연은 △보컬·댄스·밴
제주학생문화원이 이번해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해 문화, 예술, 교육에 중점 투자할 예정이다.제주학생문화원은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지닌 청소년 문화 육성을 위한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13일 발표했다.문화원은 ▲꿈과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꿈을 나누는 예술영재교육 ▲꿈을 잇는 대안교육 ▲삶이 행복한 평생교육 ▲소통을 디자인하는 문화ㆍ예술 공간 등 5개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꿈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 문화원은 시와 음악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학생 문화예술을 여는 '노래가 된 아이들' 프로그램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022 청춘 힐링 콘서트'를 운영한다. 이번 2022 청춘 힐링 콘서트는 고3 학생들의 심리적․신체적 긴장을 해소하고 현장에서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창작 뮤지컬 ‘창업’공연이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오전 11시 2회 진행되며, 도내 고3 학생뿐만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지낸 학생들의 지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길 바란다”면서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이금남)은 지난 23일 ‘제주 청소년의 거리’에서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집 버스킹’을 선보였다.이번 버스킹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기획하고 학교에서 공연팀을 신청받아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스포츠 활동으로 농구, 외발자전거를 함께 운영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하여 청소년의 거리를 활성화했다.학생들이 중심이 된 『여름방학 특집, 놀토엔 뭐 하니? 청소년의 거리로!』의 공연은 △중학교 보컬·댄스, 밴드동아리 △고등학생 보컬·밴드동아리 △제주학
제주학생문화원(원장 강혜순)은 지난 6일 ‘제주 청소년의 거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버스킹’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제주 청소년들이 중심이 돼 『청소년, 놀다! 꿈을 키우다! 꽃을 피우다!』의 슬로건을 걸고, 중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과 댄스 공연팀이 함께 참여하는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마술사 레이 △가수 지완 △ 뽕끄랑밴드 공연 등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하는 실속있는 공연으로 진행됐다.제주학생문화원 강혜순 원장은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 청소년은 물
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희철)은 지난 17일 병무홍보 주간을 맞아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어울림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판정검사 과정, 현역병 입영 및 각 군 모집병 지원 등 병역이행 전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병무청이 하는 일을 이해하고 향후 학생들이 스스로 병역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취업 등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현역병 모집분야인 취업맞춤특기병을 홍보하고, 해병대 모병관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장교·부사관 등 군 지원 방법과 생생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16일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일반교사 상담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일반 교원, 복지사 및 상담인력을 대상으로 대상관계이론, 부모교육, 집단상담 등을 주제로 일반 교원 등의 상담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직무연수 강의는 대상관계 이론과 실제에 대한 인천대학교 이지연 교수가 실시한다. 정신분석적 진단 성격구조의 이해 및 정신역동, 대상관계의 사례개념화 등을 초보자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고, 상담 마인드 형성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또한,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지난 11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예술영재교육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의 영재교육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에 앞서 새로운 출발을 기약하는 학생들의 열정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함덕고등학교 음악과 학생들의 앙상블 연주로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추진단 박재희 장학사의 ‘아름다움을 보는 마음’을 주제로 특강이 이뤄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초등음악영역 예술영재 18명, 초등미술영역 예술영재 20명 총 38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성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에서는 학생상담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 신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할, 2020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130명 내외이다. 지원 자격은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실시한 기초연수 이수자 중 만 65세 이하로 학생상담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지원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예방, 진로지도, 또래상담, 인터넷중독 해소 등의 분야별 학생상담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지원서 제출기간은 지난 1월 8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 및 전시실에서 예술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발표하는 종합 발표회를 개최했다.초등음악 발표회는 국악 앙상블과 피아노 듀엣, 바이올린, 판소리, 코넷 등 그룹별 앙상블과 타악 앙상블 등 수준급 무대가 펼쳐졌으며,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음악을 선보여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마림바와 카혼으로 ‘데낄라’를 연주하며 흥겨운 무대를 마무리했다.초등미술 산출물 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2019 제주교육문화예술축제'가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과 청소년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축제로 물들고 감동으로 하나되다!' 라는 슬로건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롸 도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날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개막 공연과 함께 공연마당에 학생, 학부모, 일반인 등 46개팀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경연마당에서는 학생들이 댄스, 동요, 락밴드, 가요, 미술ㆍ만화 실기대회 등 부문별 기량을 겨루게 된다.전시마당에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2019 평생교육동아리, 제2회 제주빛캘리 회원전 ‘기억으로의 초대’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5일간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2017년부터 3년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평생교육동아리(제주빛캘리) 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갈고 닦은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자신감 함양은 물론 기량을 넓힐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에 회장 이윤희외 회원 20여명과 지도강사 김효은의 출연 작품 등 5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제주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오는 18일과 19일 2일간 도내 8교 고등학생 1,665명을 대상으로 고3 수험생을 위한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그동안 입시 준비로 지친 수험생들의 심신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문화·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대극장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한 해설 있는 음악회로 ‘음악 속 환상의 사계’, 소극장에서는 마술과 최면, 심리학의 만남인 ‘마인드 디자인’ 공연이 진행된다.특히 ‘마인드 디자인’은 심리·최면·대화 등을 통해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자존감을 향상시
탐라중학교(교장 조승균)는 오는 8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7회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에는 김학용 선생의 지휘로 76명의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단원들이 선사하는 △가야행진곡 △피가로의 결혼 △맘마미아 메들리 연주를 시작으로 가야금 병창 연주가인 이정영씨의 특별출연으로 수궁가의 한 대목을 편곡한 ‘난감하네’와 ‘홀로아리랑’을 선사한다.마지막 곡은 제44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 수상곡으로 재일제주의 탐라왕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한 양방언씨의 곡인 ‘Prince of Jeju’를 끝으로 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6일까지 3일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예비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건강 파란불? 빨간불?’이란 주제로 비만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학부모 교육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의 예비학부모 교육’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자녀의 비만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제주 학생 비만율이 지속 증가추세에 있고, 전국 대비 높은 상황이다. ‘학생건강검사 조사 결과’에 의한 제주 학생들의 영양, 식습관, 수면, 신체활동 등 건강과
제주학생문화원(원장 임연숙)은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제주학생문화원 교육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25명을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 역량강화를 위한 하반기 보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7월 실시된 직무연수 과정과 연계해 집단상담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배려증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봉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의 학생상담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애월고등학교(교장 김형준) 미술과는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제3회 창송미전'을 개최한다.오픈식을 11월 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이뤄진다.이번 전시회는 제주 최초의 미술 특수목적과 2기 학생들의 졸업작품전이다. 미술전공 수업에 충실하면서 꾸준히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 작품으로 ‘Reading, Thin king, Making’이라는 콘셉트로 총 85점을 선보인다.전시 작품은 유화, 수묵화, 영상, 디자인, 일러스트, 조소 등 전공별 개인 작품 35점, 매체미술 작품 30점, 야외스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1월 2일 제주청소년의 거리 수운근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한울타리 소곤소곤 열린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제주학생문화원 학생동아리 및 강사들과 지역사회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작지만 실속있는 공연으로 △발레 △기타 △한국무용 △아름다운 현악 앙상블 △동화와 시의 만남 △플라멩코와 국악의 콜라보를 만날 수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만남의 다리에서는 이색스포츠를 직접 도전해 볼 수 있는 외발자전거, 엑슬라이더 타기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2019 제주시 학생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제주시 학생 음악 축제는 ‘감동의 하모니, 행복 나누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예술교육활성화 사업을 통해 신장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들에게 즐겁고 감동이 있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제주시내 초・중학교 21개팀, 90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선보이게 된다.1부 공연에서는 합창, 중창, 앙상블, 난타,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소극장에서 ‘2019년 제6회 행복교육 학부모교실’을 개최한다.이번 학부모교실은 ‘엄마! 그 이름에게 주는 비타민’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강의 방식을 벗어나 미술, 푸드, 소리를 통한 표현예술치료, 새롭게 접해보는 싱잉볼 명상을 체험함으로써 자녀와 가정으로부터 힘들었던 나를 보듬고, 내 자신을 처방하는 약을 제조하는 과정을 통해 나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동시에 내 자신을 정화 시키는 행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강의는 현재 광양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