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제주 본사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카카오 공동체 협업 중심의 업무공간인 ‘카카오 제주아지트’로 탈바꿈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16일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 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제주아지트’는 약 12만 7000㎡의 카카오 제주 본사 부지에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한다. 기존 건축물 리뉴얼과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고려한 신규 건축물, 카카오프렌즈 IP파크 등을 조성해 카카오와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카카오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도정은 지난 7일 오후 4시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카카오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가치 있는 데이터 제공 및 발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 선진화 및 홍보 지원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으로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정과제 목표인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
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는 28일 제주대 본관3층 회의실에서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과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2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당초 이 장학금 전달은 지난 2월 계획됐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이날 진행하게 됐다.이로써 카카오가 지난 15년간 제주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컴퓨터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장학금은 총 3억 원에 달한다.‘카카오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체가
제주대학교 WISET사업단(단장 이은주)은 지난 29일 대학 교양강의동에서 카카오 이재승 제주협력팀 이사를 초청해 현장 Hard&Soft skill(직무와 대인관계 기술)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교육은 이공계학과 학생에게 IT 기업과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 전반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주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전공분야 진출 및 취업 자신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선 ‘카카오의 디지털혁신과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카카오로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수평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기업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제주대학교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구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지난 24일 제주대에서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과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20명의 학생들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카카오가 제주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컴퓨터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장학금은 14년 동안 총 2억 8000만 원에 달한다.‘카카오 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과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20명의 학생들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카오가 지난 13년간 제주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컴퓨터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출연한 장학금은 2억 6000만 원에 달한다.‘카카오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지난 2007년 제주대와 산학 협약을 체결한 후 13년간 카
대한항공은 다양한 부문에서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선두 기업인 카카오와 협력을 맺는다.대한항공과 카카오는 5일 경기도 분당구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배재현 카카오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의 고객 가치 혁신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사의 협약은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정보기술(IT), 마케팅이 접목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강한 의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내달 2일 ‘문제정의 : 제대로 된 정의가 수천 개의 솔루션을 낳는다’를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랩은 낭그늘에서 진행하는 도민 대상 3번째 강의다. 좋은 질문, 맥락적 사고, 인간중심 사고를 기반으로 제주 내 사회문제 탐색 및 가설 수립에 대한 계획을 실습해 볼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카카오임팩트에서 진행하는 100up 플랫폼을 적용해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사회혁신전문 컨설팅기관 MYSC에서 함께해 실제 사례 등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에서는 지난 18일 오전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제주 카카오 스페이스닷원 교육장에서 '카카오와 함께하는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교사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도내 초등학교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카카오와 함께하는 사이좋은 디지털세상』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이는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인간관계 및 의사소통, 개인정보 및 정보 리터러시, SNS 정체성 등 올바른 인성을 갖춘 디지털 시민양성을 위한 교육을 교육현장에 파급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학교폭력의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사업 카카오트랙’의 참여 기업인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ㆍ조수용)는 지난 25일 제주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과 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 소속 20명의 학생들에게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카카오는 지난 12년간 제주대 컴퓨터공학전공과 컴퓨터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매해 장학금을 출연해 지원금이 2억4000만원에 달한다.‘카카오트랙’은 카카오와 제주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지난 2007
'카풀'로 촉발된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분쟁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들과 관광객의 불편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택시업계는 오는 20일(목) 국회 앞에서 카카오 카풀서비스 반대를 위한 택시 생존권 사수결의 대회를 열고 이날부터 택시 전차량에 대해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우선 택시 이용이 많은 제주공항 및 시외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6개 노선에 9대의 버스를 투입, 공항체류객 비상수송계획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생(5~6학년) 17팀(61명)과 중학생 13팀(43명) 대상으로 '제주SW주니어 해커톤대회' 행사를 가졌다.이번 제주SW주니어해커톤 대회는‘제4회 제주소프트웨어 교육 한마당’ 행사의 하나로 ‘제주 문제 해결’이라는 문제를 갖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제주교육정보화연구회가 주관하며 카카오가 후원해 뉴코리아리조트(애월)에서 진행됐다.대회 운영 방식은 미리 초등학교 43팀(149명), 중학교 22팀(74명)이 참가한 예선대회를 통해 초등학교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제주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에서 블록체인 기술 포럼인 ‘TXGX 2018(Tech Forum by Ground X 2018)’을 개최했다.해당 포럼에는 블록체인 3.0 플랫폼인 엘프(aelf)의 공동대표 주링 첸(Juling Chen)을 비롯해 카이버 네트워크 대표 로이 루(Loi Luu), 질리카(Zilliqa) 대표 신슈 동(Xinshu Dong), 포스텍 김종 교수, 카이스트 김영대 교수, 류수경 교수 등 해외 유명 블록체인 기업의 대표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와 4일 오후 2시에 제주웰컴센터에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다움 관광콘텐츠 공동 발굴 및 온라인 마케팅 등 공동 캠페인 추진 △상호 유용한 정보 교환·제공 또는 양 기관 인프라를 통한 정보·기술 연동 △기타 제주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위한 양 기관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의 업무 협력을 진행했다.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해 비짓제주(www.visit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