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오용승)은 지난 13일 통장 및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 주민센터에서 11월 정례 통장회의를 개최하고 제18대 대통령선거에 따른 법정업무 추진, 비상품감귤 유통단속 등 동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