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안덕면(면장 이양문)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키 위해 농산물집하장, 시설과수(감귤)사업장, 체험농장조성공사 현장, 노인요양시설, 태풍피해지역 복구 현장 등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농가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문기철 기자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안덕면(면장 이양문)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에 적극 반영키 위해 농산물집하장, 시설과수(감귤)사업장, 체험농장조성공사 현장, 노인요양시설, 태풍피해지역 복구 현장 등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농가 및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