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현애자 총선예비후보는 7일(금) 세게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귀포 여성 공약'을 발표하고, 제주도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현애자 후보는 "4년 전 비례대표로 제주도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되어 고맙게도 부족한 제 자신이 제주 여성들에게 작은 긍지일 수 있었다"며 "지역구로 당선되어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제주여성이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부용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노동당 현애자 총선예비후보는 7일(금) 세게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서귀포 여성 공약'을 발표하고, 제주도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현애자 후보는 "4년 전 비례대표로 제주도 첫 여성 국회의원이 되어 고맙게도 부족한 제 자신이 제주 여성들에게 작은 긍지일 수 있었다"며 "지역구로 당선되어서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제주여성이 제주도를 대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