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93대대 및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20일, 지난 10일 화재로 인해 감귤나무 및 방풍림이 소실된 남원읍 화재 피해농가(4농가)에 대해 50명의 인력과 파쇄기 등 장비를 지원을 함으로써 피해농가의 아픔을 같이하고 일손돕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해병93대대 및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20일, 지난 10일 화재로 인해 감귤나무 및 방풍림이 소실된 남원읍 화재 피해농가(4농가)에 대해 50명의 인력과 파쇄기 등 장비를 지원을 함으로써 피해농가의 아픔을 같이하고 일손돕기 등 자원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