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위원회 존치, 4.3특별법 개정 공동 공약 제안 현애자 후보는 오는 4월3일 60주년 4.3항쟁기념일을 '유세없는 날'로 선포, 4.3영령의 억울한 넋을 기리기 위해 하루동안 세몰이 유세와 유세차량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현 후보는 1일, 4.3기념일에 즈음한 성명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정당과 유불리를 떠나 이번 총선에 나선 모든 후보가 '4.3위원회 존치, 4.3특별법 개정'등 당면과제를 공동 공약할 것을 제안했다. 양봉성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애자 후보는 오는 4월3일 60주년 4.3항쟁기념일을 '유세없는 날'로 선포, 4.3영령의 억울한 넋을 기리기 위해 하루동안 세몰이 유세와 유세차량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현 후보는 1일, 4.3기념일에 즈음한 성명서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정당과 유불리를 떠나 이번 총선에 나선 모든 후보가 '4.3위원회 존치, 4.3특별법 개정'등 당면과제를 공동 공약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