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가정집에 침입 현금 등을 훔친 고 모(31)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 씨는 9일 새벽 1시 20분경 문이 열려있는 가정집에 침입, 잠바 등 도합 20만원 상당을 훔치고 현관문을 통해 도망가다가 피해자가 "도둑이야" 소리 치자 마침 그 집앞을 지나던 행인의 도움으로 검거되었다. 경찰은 고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 양봉성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야간에 가정집에 침입 현금 등을 훔친 고 모(31)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고 씨는 9일 새벽 1시 20분경 문이 열려있는 가정집에 침입, 잠바 등 도합 20만원 상당을 훔치고 현관문을 통해 도망가다가 피해자가 "도둑이야" 소리 치자 마침 그 집앞을 지나던 행인의 도움으로 검거되었다. 경찰은 고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