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가 친 파울 볼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저녁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우리히어로즈 對 SK 와이번즈 경기에서 관람을 하고 있던 김 모씨가 우리히어로즈소속 정 모 프로야구 선수가 친 파울볼에 왼쪽 눈 부위를 맞아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동부서는 뇌출혈 증세가 보인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정밀 검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부용현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프로야구 선수가 친 파울 볼에 맞아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저녁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우리히어로즈 對 SK 와이번즈 경기에서 관람을 하고 있던 김 모씨가 우리히어로즈소속 정 모 프로야구 선수가 친 파울볼에 왼쪽 눈 부위를 맞아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동부서는 뇌출혈 증세가 보인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정밀 검사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