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이정아)주민센터에서는 28일 12시 자생단체회원 및 주민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1번지의 명예를 되찾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 Home-In 운동 '범시민 친절 실천' 결의문을 채택 했다. 좌선미 시민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송산동(동장 이정아)주민센터에서는 28일 12시 자생단체회원 및 주민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 1번지의 명예를 되찾고 내 집같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 Home-In 운동 '범시민 친절 실천' 결의문을 채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