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에서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30일 오후 8시 30분경 제주시 애월읍 모 주택에서 A(43)씨가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것을 여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서부경찰서는 A씨 옆에 흉기에 발견되어 정확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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