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텝핑 스톤 페스티벌은 도내 최대 인디밴드 축제인 만큼 제주에서 활동 중인 B동 301호, BeerenHeim, LifeCycle, StillLife, Justchillin, dp crew, Notdecideyet, 이디라마, 톰이만난고양이, 비열처리, Jaydi, enswer 인디밴드 12팀과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my aunt mary, 코코어, 프라스틱 데이, 오리엔탈 루시 4팀 총 16팀이 참가해 화려함을 넘어 화끈․시원하게 진행됐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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