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아주망 대축제’ 동문로~중앙로 일대서 열려



 


‘2008 제주시활성화구역 한마음 아주망 대축제’가 제주시활성화구역연합상인회 주최로 지난 4일부터 양일간 중앙로와 동문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동문로 및 칠성로, 지하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택상 제주시장, 김우남 민주당의원을 비롯해 도내 인사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아주망 대축제는 중앙로에서 동문로까지 도로를 통제한 채 오후 7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라윈드앙상블 공연, 옛 제주북초등학교 모습 재현 등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강재남 기자/저작권자 ⓒ뉴스제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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