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바다처럼, 예술이 파도처럼"
"문화가 바다처럼, 예술이 파도처럼"
  • 최연주 기자
  • 승인 2014.07.02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제주 전역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예술축제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서막이 오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고학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문화가 바다처럼, 예술이 파도처럼”이라는 주제로 '제7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해비치호텔&리조트제주’와 제주문예회관, 제주국제공항 등 제주 전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48개 문예회관과 200개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 공연장 관련 장비업체 등 전국에서 모인 문화예술 관계자,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로 이뤄진다.

본 공연은 7일 오후 6시30분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 이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문화예술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종사자 및 예술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비치호텔&리조트제주’에서는 아트마켓 쇼케이스, 부스 전시 및 네트워킹 행사로 협업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한다. 도내 주요 공연장 및 관광지 곳곳에서는 스페셜 공연과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예술유통 활성화 및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와 지역주민 문화체감 확대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며 "공연문화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공식홈페이지(www.jha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