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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창권)는 2015. 2. 10(화) 외도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5년 복지위원들이 추진해 나가야 할 역할을 논의하고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복지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발굴된 대상자에 대하여 필요시 복지제도 안내 및 협력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를 통해 대상자 문제 해결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외도동복지위원협의체는 20개 협력기관을 기반으로 하여 6개 시설 시설장 등을 중심으로 시설분과와 지역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9개 기관을 중심으로 솔루션 분과를 운영하며 복지사업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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