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삼도2동(동장 김진석), 신성학원 동문회 (회장 오순덕)에서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향사당, 문화예술의 거리, 남성로 일대에서 “게릴라 가드닝” 봄 꽃길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1909년 설립된 제주도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인 '신성여학교'의 교사(校舍)로 쓰인 향사당을 아름답게 가꾸고 원도심 활성화 일환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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