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제주해안경비단 제123전투경찰대(대장 경감 박경선) 소속 전경20명은 마늘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5월 21일(목) 한림읍관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마늘매기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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