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30분께 추자도 주민 선모(69)씨가 숨이 차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자보건소로부터 요청을 받은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는 헬기를 급파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
현재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변미루 기자
byunmiroo@nate.com
30일 오전 10시30분께 추자도 주민 선모(69)씨가 숨이 차고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자보건소로부터 요청을 받은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는 헬기를 급파해 긴급 이송에 나섰다.
현재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