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대천동주민센터 (동장 원찬영)은 2015. 11. 2(월) 단속반원들과 함께 관내 선과장 및 작목반을 방문 감귤유통지도 단속 및 강제착색 등 비상품감귤 유통근절에 대한 반상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감귤 제값 받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뉴스제주대천동주민센터 (동장 원찬영)은 2015. 11. 2(월) 단속반원들과 함께 관내 선과장 및 작목반을 방문 감귤유통지도 단속 및 강제착색 등 비상품감귤 유통근절에 대한 반상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감귤 제값 받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