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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모슬봉소리패(회장 김은정)에서는 지난 3월 26일 서울 인사동 ‘마루’공연장에서 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해녀춤과 허벅춤 등 공연을 2회 실시하여 인사동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색있는 공연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향후에도 매년 서울지역 공연을 실시하여 제주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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