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10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가족들과 애월읍 제11투표장을 찾았다.
양치석 후보는 이날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최선을 다 했으니 도민들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우장호 기자
freshmanwjh@naver.com
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10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가족들과 애월읍 제11투표장을 찾았다.
양치석 후보는 이날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최선을 다 했으니 도민들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