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7일 연동소재 ㅂ사우나에서 잠자던 손님들을 발로 건드려 보아 잠을 자는지 확인하며 안모씨(제주시 38세)의 락카열쇠를 꺼내어 현금 16,00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제주시 21세)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이씨는 매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던중 이상한 행동을 눈여겨 보던 조모씨에 의해 체포되어 신고후 경찰에 인계되었다. 곽현근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경찰서는 17일 연동소재 ㅂ사우나에서 잠자던 손님들을 발로 건드려 보아 잠을 자는지 확인하며 안모씨(제주시 38세)의 락카열쇠를 꺼내어 현금 16,00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이모(제주시 21세)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이씨는 매점에서 음료수를 마시던중 이상한 행동을 눈여겨 보던 조모씨에 의해 체포되어 신고후 경찰에 인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