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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용범, 양문종)와 나눔지원협약을 체결한 ‘원조 미풍해장국(대표 김창구)’은 2월 27일(월)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11명에게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나눔지원협약업체인 ‘매일유업 서귀포대리점(대표 고관성)’에서는 독거노인 11명에게 우유 1박스씩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대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나눔지원협약 체결업체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대륜동을 만드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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