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제주경찰 1호에 '김승환·허훈·박지철' 선정
자랑스런 제주경찰 1호에 '김승환·허훈·박지철' 선정
  • 김진규 기자
  • 승인 2017.04.10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왼쪽부터 김승환 경사, 허훈 경사, 이상정 제주지방경찰청장, 박지철 경사 ⓒ뉴스제주

'자랑스런 제주경찰' 1호 직원 3명이 선발됐다. 이상정 제주지방경찰청장은 10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2층 한라상방에서 'Thank You Police! 자랑스러운 제주경찰'로 선정된 직원 3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제주경찰에 선발된 직원은 제주지방경찰청 형사과 경사 김승환, 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 경사 허훈, 서귀포경찰서 경무과 경사 박지철 등 3명이다.

김승환 경사는 지난 3월 21일 노인 대상으로 현금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속인 뒤 주거에 침입, 7천만원을 편취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1억 2천만원을 편취한 중국인 보이스피싱 피의자 2명을 공항에서 잠복근무 중 인상착의 유사자 발견해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허운 경사는 지난 2월 27일 동부서 관내 절도사건 피의자에 대한 면밀한 CCTV 분석을 통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숙지하고 있던 중 야간근무 출근길에 예리한 관찰력으로 피의자를 발견, 검문해 검거했다.

박지철 경사는 행정 지원부서인 경무과에 5년간 근무하며 청사 시설, 환경정비 등 궂은 일을 묵묵히 수행해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등 내부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Thank You Police! 자랑스러운 제주경찰'은 조직 내 칭찬문화 조성,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제도다.

제주경찰은 중요 범인검거, 대국민 감동사례 및 내부 솔선사범 사례의 주인공 등 국민과 내부 직원으로부터 '감사의 마음(Thank you police!)'을 불러 일으키는 직원을 매2월마다 3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직원에게는 인증서 및 표창 수여, 국내문화탐방 대상자 선정 등 각종 특전을 부여하고, 청사 로비에 선발직원 사진‧공적 내용 등이 게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