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 고어(Al Gore) 미국 전 부통령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뉴스제주

제12회 제주포럼이 지난 5월 31일에 개막한 가운데 6월 1일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이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면담을 가졌다.

앨 고어 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A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기 위해 제주포럼에 참석했다.

'기후변화의 도전과 기회, 더 나은 성장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원 지사는 특강에 앞서 앨 고어 부통령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 앨 고어(Al Gore) 미국 전 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앨 고어(Al Gore) 미국 전 부통령에게 제주방문 기념품을 전달했다. ⓒ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6월 1일 앨 고어(Al Gore)의 특강에 앞서 면담을 가졌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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