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민회, 전국민주노총제주지역본부,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도내 13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오전 11시경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행 사건 등 여러가지 도덕적 결함이 있는 우근민 前 지사는 도민에게 사과하고 도지사 선거 출마를 포기하라"고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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