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퀴어문화축제, 28일로 연기
제3회 제주퀴어문화축제, 28일로 연기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9.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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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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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퀴어문화축제가 당초 오는 7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북상으로 28일 개최로 연기됐다.

축제 장소는 예정대로 같은 장소인 신산공원 일대며,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축제가 개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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