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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경 오라동장은 지난 18일 직원회의를 개최하여 50인 미만 사업장에 취업된 근로자로서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이후 4월 기간중 무급휴직을 실시한 근로자에 대하여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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