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화 제주지방경찰청장은 4월 27일(화) 오전 한중일 정상회의 회의장 등 경호현장을 찾아 시설현황 및 대테러 안전활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치밀하고 완벽한 준비로 경호행사에 한치 오차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대성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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