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 보건당국, 힘내달라"
"코로나19 최전선 보건당국, 힘내달라"
  • 김명현 기자
  • 승인 2020.09.29 14:2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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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추석 앞두고 보건당국 현장방문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 원희룡 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도내 보건 관련 부서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Newsjeju
▲ 원희룡 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도내 보건 관련 부서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Newsjeju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제주를 지키고 있는 보건 관련 부서들을 찾아가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도 본청 보건건강위생과와 제주보건소,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방문해 추석 연휴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및 검사 지원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코로나19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 보건건강위생과다. 이곳에서 원희룡 지사는 "제주도가 청정 지역으로 지켜질 수 있는 건 모두 보건당국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많이 지치겠지만 추석 연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원 지사는 제주보건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전 도민 독감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며 독감 백신 보관상황 및 예방접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후엔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원 지사는 "무더운 여름철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 검사와 방역을 위해 애써 준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보건당국 직원들에 대한 업무환경과 불편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원 지사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원 지사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검체 검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보건직원분들의 업무가 과중될 것이 우려된다"며 "추석연휴 코로나19 검사자가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방역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추석 연휴 입도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연휴 종합상황실·제주120 만덕콜센터 운영 △공·항만 유관기관 비상근무 △입도객 대상 발열기준 강화 및 마스크 의무화 홍보 △보건인력 근무태세 강화 등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원희룡 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Newsjeju
▲ 원희룡 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New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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