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51번 확진자, 제주지역 동선 공개
서울 351번 확진자, 제주지역 동선 공개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10.25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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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번 확진자 제주동선 공개, 항공기 제외 음식점 '차돌집' 방문
제주 체류 당시 접촉자 총 13명... 차돌집 손님 6명 신원 파악 중
▲ A씨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방문했던 곳은 제주연동 소재 음식점 '차돌집'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가 음식점에 머물렀을 당시 같은 장소에 있었던 손님 6명의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Newsjeju
▲ A씨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방문했던 곳은 제주연동 소재 음식점 '차돌집'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가 음식점에 머물렀을 당시 같은 장소에 있었던 손님 6명의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Newsjeju

지난 20일 제주에 다녀간 뒤 사흘 후 서울 성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북구 351번 확진자 A씨에 대한 제주지역 동선이 공개됐다. 

A씨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방문했던 곳은 제주연동 소재 음식점 '차돌집'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씨가 음식점에 머물렀을 당시 같은 장소에 있었던 손님 6명의 신원은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오후 2시 40분 아시아나항공 OZ8597편을 이용해 오후 3시 50분경 제주에 입도했다.

이후 A씨는 같은 날 오후 8시 50분경 제주발 김포행 아시아나항공 OZ8978편을 타고 제주를 떠났다. A씨는 약 5시간 가량 제주에 머물렀으며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가 제주에 머무는 동안 방문했던 곳은 제주연동 소재 음식점 '차돌집'으로, A씨가 차돌집을 방문했을 당시에는 6명의 손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접촉자는 지인 1명, 가족 1명, 항공기 탑승객 5명, 차돌집 손님 6명 등 총 13명으로 파악됐다. 항공기 접촉자 5명은 신원 파악 후 격리 조치에 들어갔으나 문제는 차돌집 내 접촉자 6명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 29분부터 오후 8시까지 약 1시간 반 가량 차돌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차돌집 손님 6명의 경우 아직까지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확인 즉시 격리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며 "A씨의 접촉자 13명 중 가족 1명은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해당 시·도로 이관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A씨의 접촉자 중 밀접접촉이 이뤄진 지인과 가족 총 2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A씨가 방문했던 3곳에 대해서도 모두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서울 성북구 351번 확진자 A씨의 제주지역 동선.

 

장소 유형

상호명

노출일시

항공

아시아나 OZ8957

(김포제주)

2020. 10. 20.()

14:40~15:50

일반음식점

차돌집

2020. 10. 20.() 18:29~20:00

항공

아시아나 OZ8978

(제주김포)

2020. 10. 20.() 20:5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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