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첫 포문을 열다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첫 포문을 열다
  • 이선희 기자
  • 승인 2020.11.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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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발족식. ©Newsjeju
▲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발족식. ©Newsjeju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상준 교무처장) 발족식이 지난 19일 롯데씨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제주한라대학, 제주관광대학, 제주국제대학의 처장, 본부장,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송석언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원격교육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으며, 원격교육을 빼놓고 미래의 대학교육의 경쟁력을 논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발족식을 계기로 참여대학간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면서 원격강의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고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지원하는 '권역별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정부로부터 50억원 정도를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올해 1차 사업비로 10억원을 배정받아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과 강의콘텐츠 제작 등에 우선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제주권역 원격수업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원격교육을 제공함은 물론 교원의 원격수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고등교육혁신의 출발점"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제주권역에서 개발된 원격강의 콘텐츠가 K-MOOK 등을 통해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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