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확진자 80명 중 19명 병원치료 중
제주 확진자 80명 중 19명 병원치료 중
  • 박길홍 기자
  • 승인 2020.11.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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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65번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퇴원
▲ 제주지역 61번·6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퇴원함에 따라 이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도내 확진자는 19명이 남았다. ©Newsjeju
▲ 제주지역 61번·6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퇴원함에 따라 이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도내 확진자는 19명이 남았다. ©Newsjeju

제주지역 61번·6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퇴원함에 따라 이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인 도내 확진자는 19명이 남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61번 확진자와 제주 65번 확진자가 30일 오후 퇴원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61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0일 입도한 수도권 거주자로, 제주 입도 이튿날인 11일 오후 4시경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으나 격리치료 중 증상이 호전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9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65번 확진자 B씨는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지역을 방문한 바 있다. B씨는 지난 19일 증상 발현으로 오후 1시 30분경 검사 후 오후 8시 22분경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B씨는 발열과 오한,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으나 격리치료 중 증상이 호전되고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입원 11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A씨와 B씨가 잇따라 퇴원하면서 30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제주도 확진자 17명, 타지역 확진자 2명 등 총 19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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