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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필 삼도1동장은 1.15.(금) 관내 마트 및 상점을 방문, 제주안심코드 현장 방문 신청 접수를 실시했다.

‘QR코드 기반의 제주형 방역 관리시스템’ 제주안심코드는 수기 출입명부를 대체할 수 있는 등 사업주·이용자 모두 편리하게 사용가능한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현장방문 접수 및 주민 홍보를 통해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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