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서귀포시, 축산업 경쟁력 강화 나서
  • 박가영 기자
  • 승인 2021.01.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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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한우 사양관리 지원 등 66개사업⋅220억 원 투입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66개사업⋅220억 원(국비 58, 지방비 114, 융․자담 48)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귀포시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분야에서는 고품질 한(흑)우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한우사육시설 개선, 흑우 실용축 지원 등 27개사업·55억 원을 투입해 제주 한우의 명품화를 확립하고, 고능력 한우집단 조성을 통한 품질 고급화로 축산농가의 소득을 증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가축방역 분야에서는 전국 유일의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서귀포를 실현하기 위해 전염병 예방 및 방역지원 등 악성가축전염병 완전 차단에 29개사업·49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보호 및 청정 축산 브랜드를 제고할 계획이다.

축산환경분야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사업장 조성 및 냄새저감 사업에 10개사업·116억 원을 투입해 양돈장 등 냄새민원 해결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에 집중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 및 상생하는 축산환경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이에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서귀포를 실현하고 깨끗한 축산농장 및 친환경 축산물 생산 지원 확대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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