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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2월 26일 제주도내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예술, 병․의원 등 45개 업종에 사용 가능한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카드를 지원하는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에 대해 집중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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